저는 지금 인천터미널에서 공주에가는 공주행 버스를 타고 추석을 세러 내려가는길입니다.
원래 이렇게까지 걸리는 거리는아닌데 명절이어서 그런지 올라가는 차선은 널널한데 내려가는 차는 한참을 막히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바와같이 거의 걷다시피 갈때도 잇고 위의사진처럼 버스가 어느정도 앞으로 나갈때도 잇습니다.
아침도 않먹고 출발한지라 배가 많이 고푸네요 ㅜㅜ
도착시간이 1시 47분으로 되있지만 글을 쓰는 지금도 버스는 기어가고 도착시간은 점점 지연되고있어서 아마 2시30분은 되야 도착할듯합니다..ㅜㅜ
원래 이렇게까지 걸리는 거리는아닌데 명절이어서 그런지 올라가는 차선은 널널한데 내려가는 차는 한참을 막히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바와같이 거의 걷다시피 갈때도 잇고 위의사진처럼 버스가 어느정도 앞으로 나갈때도 잇습니다.
아침도 않먹고 출발한지라 배가 많이 고푸네요 ㅜㅜ
도착시간이 1시 47분으로 되있지만 글을 쓰는 지금도 버스는 기어가고 도착시간은 점점 지연되고있어서 아마 2시30분은 되야 도착할듯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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