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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선별 샤인머스켓 공동구매 모집 ☆ 당도선별 샤인머스켓 공동구매 합니다. 달달이 꿀포도 샤인머스켓 , 프리미엄 고당도 샤인머스켓 당일 수확한 신선한 샤인머스켓으로 보내드려요~ 포도 최적의 재배지 김천에서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공기를 머금고 자란 샤인머스켓입니다. 현재 보통 농가에서 나오는 샤인머스켓 측정결과 14~15브릭스 정도의 샤인머스켓들이 출하 중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샤인머스켓을 가져오는 농장은 단맛이 가장 적다는 송이의 맨 아래에서 당도체크를 합니다. 가장 아래쪽 알의 당도가 17브릭스를 넘긴 샤인머스켓만 출하! 먹어보니 일반 농장에서 나오는 14~15브릭스의 샤인머스켓과는 확실한 맛 차이가 납니다. 당도를 올리기 위해 기다렸다가 당도가 올라오는 지금 수확을 시작한 샤인머스켓입니다. 농부님의 노력과 자부심으로 자란 샤인머스켓입.. 더보기
브런치 작가 신청후 메일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를 신청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던중 하루도 되지않아 메일을 받앗는데요. 메일은 너무 슬프게도 떨어졌다는 메일..ㅠㅠ 글을 좀더 고치고 보강하여서 재도전을 해 보아야 겠습니다! 더보기
브런치 작가 지원 안녕하세요! 제가 또 한동안 글을 않었었죠 브런치 작가 도전을 하려고 소설을 2개 썻엇는대 이게 참 만만치 않더라구요. 우선 필 받을땐 쓰지만 매일매일 쓴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두 그동안 글 하나의 앞부분을 적어갓는데요! 2번째 소설은 처음을 적다가 그뒤론 쓰지못해 결국 글 1개만 제출을 해서 브런치 작가신청을 햇답니다. 제발 좋은 소식이 있기를! 영업일 기준으로 5일이내에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 하시니 요번주 금요일까지는 결과가 나오겠죠?! 브런치의 축하 메일을 기다리며 요번주에도 글을 조금 씩 써봐야겟습니다. 더보기
[브런치 작가 신청]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프로젝트의 시작(1)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제가 너무 대견합니다😊 오늘이 브런치 작가 신청 프로젝트 3일째가 지낫기 때문인데요! 제 작심 3일 세포가 잠잠한걸보니 브런치 작가 신청을 향한 제 의욕이 저의 게으름을 눌럿나봅니다. 올해들어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 큰 것을 한건 아니지만 오늘 제가 너무 대견하고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 어제 포스팅에 스치듯 짧게 적어 놓았었는데 브런치 작가 신청을 준비하는 기간을 저는 일주일로 잡았습니다. 처음엔 하루면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었지만 준비를 시작해보니 그건 제 수준에서는 제가 원하는 퀄리티와 분량이 나오게 하는게 불가능한 일일꺼같더라구요. 충분히 생각하고 뼈대를 만들고 살을 붙이고 부족한 부분을 다듬은 후 제 3자에게 보여준 후 피드백까지 받아서 수정을 한번 더 하고 신청을 할 생각.. 더보기
브런치에서 직접 말한 브런치 작가되는 팁!(링크 있음)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도전기 빛나는 2일째 저녁입니다. 어제 정했던 오늘의 제 목표는 브런치 작가 신청까지 하는것이었었죠! 하지만 목표변경!ㅜㅜ 그 이유는 브런치를 구경하던 중 발견한 글 때문인데요. 그것은 브런치팀에서 작성한 '브런치작가 신청 안내' 내용 중에 브런치 작가신청을 할때 참고하면 좋은 팁들! 때문 인데요! 브런치에서 생각하는 브런치작가 선정기준과 심사하는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중점적으로 신경써야 하는 것들을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브런치팀에서 얘기하길 특별한 자격조건이 없이도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 세상을 향해 글을 쓰는 사람은 누구나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시작을 하였어요. (내용을 다 가지고 오지는 않았고 작가 신청을 할때 알고 가면 좋을 내용만 가지고 왓습니다.) .. 더보기
브런치 작가 도전!! (첫번째vs N번째)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글을 써보는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죠. 중요한 것은 제가 또 무언가에 도전을 시작 했다는 것!! 제가 이번에 새롭게 도전하는 것은 3가지 인데 그 중 한가지가 바로 브런치 작가 입니다! 우선 브런치 작가는 네이버 블로그처럼 개설만 한다고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작가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셔야만 브런치 작가의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요. 저는 이번이 브런치 작가에 처음 도전하는 것은 아닌데요. 그때가 바야흐로 2년 쯤 전 제가 아직 20대였을 시절. 19년도에 처음 도전해 보았다가 광탈하고 그뒤로 쭈욱 잊고 지내고 있었죠. 그러다가 요번에 갑자기! 아! 이거! 다시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막막 들면서 다시 도전해보게 되었.. 더보기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만다면 엄청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제가 이번엔 뒤늦은 인스타와 유튜브를 시작해서 거기에 빠져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하고 싶은게 참 많은데 그게 오래를 못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걸 알기에 시간관리를 해주는 네이버에 카페도 하나 오픈햇는데 이 역시 쉽지 않더라구요ㅜㅜ 이것저것 해보는 와중에 든생각은 같은 것을 하는 같은 조력자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에게도 같이 해보자고 하였지만 진지하게 하는게 아니라 제가 해보라고해서 하는거라 한두번 하다 말더라구요ㅜㅜ 이런 면에서는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서 하시는 분들이 부럽더군요. 그래서 몇몇군데에서 저도 친구처럼 같이 피드백도하고 서로 컨텐츠도 상의나 회의?할 수 있고 영상찍거나 편집할때 서로의 고충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을 찾기위해 .. 더보기
철인왕후 조연들의 삼각관계 그시작. 요즘 TVN에서 방영중인 코믹 사극 철인왕후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철인왕후는 회차를 거듭할 때 마다 흥미와 재미거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드라마를 볼때 주인공만큼이나 눈이 가는것이 주인공 옆에 있는 조연들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그냥 사랑이 아닌 짝사랑! 그냥 짝사랑이 아닌 삼각관계가 시작 되었으니.. 그 시작 영상을 아래 링크로 달아놓았습니다. https://youtu.be/jLo62qRcms0 더보기
나만 몰랏던 구글 에드센스 핀번호의 부재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켜보는 것 같아요!작심삼일이라고 하루 이틀 하다가 너무 오래 쉬어버렸네요..ㅎ 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우편으로 에드센스 핀번호가 도착하였습니다!뜯어본 후 핀번호를 입력하고 이틀이나 있다가 글을 쓰는 거여서 종이가 너무 너덜너덜 해졌네요사실 핀번호가 올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기에 핀번호가 오는 걸 기다린 적은 없습니다.저는 이체할 수 있는 정도의 (1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수익이 쌓여야 핀번호 발송이 시작되는 줄 알았거든요 ㅋㅋ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핀번호를 받으니 티스토리에 광고 기제 후 계속 방치만 했었던 게 내심 마음이 쓰이기 시작하더라고요그래서 이제는 가끔씩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는 2019년 11월 2일에 구글.. 더보기
받는 사람입장에서 빼빼로데이 선물은 만든것이 좋을까 산것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11월은 행사가 없는 듯 많은 달입니다. 11월은 빼빼로데이와 수능이라는 국민행사라면 국민행사인 행사가 있는 달인만큼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며칠 전부터 하트 모양 빼빼로 모형 사람 모양 빼빼로 모형 부터해서 여러 가지 빼빼로와 빼빼로 만들기 세트 , 초콜릿과 각양각색의 만들기 세트부터 과자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뉴스에서 보니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매출린지 가게 매출인지 정확히 적진 않았지만 매출이 7배가 상승한다고 11월 1일이 됐을 때부터 빼빼로 데이를 준비한다는 말을 한 사장님도 게시더라고요 저부터도 빼빼로데이에 남자 친구에게 빼빼로와 함께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0대 20대 30대까지를 주 타깃으로 하는 마트와 편의점의 명절 빼빼로데이.. 더보기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1일 1포스팅? 포스팅당 글자수1000~1500자? 없이 5일만에 에드센스 승인성공 안녕하세요~ 며칠 만에 글을 써보는 건지 기억이 안 날정도로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티스토리는 대부분 수익형 블로그로 수익을 내기 위해 블로그를 키우시는 분들의 비중이 높은 만큼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위해 티스토리를 시작하였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애드센스 승인 법칙처럼 블로그 인터넷 유튜브 등에 퍼져있는 글들이 있죠. 바로 1인 1포스팅 , 혹은 꾸준한 포스팅. 포스팅당 글자 수 1000~1500자 이상, 양질의 정보를 담은 너무 다방면의 글이 아닌 특정 카테고리의 집중된 포스팅 등 이 제일 유명한 애드센스 승인 법칙으로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 꾸.. 더보기
(전 후 사진 있음) 리뉴얼된 국민콜라겐( 에버 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 세일하길래 사본 한달 후기 안녕하세요! 전의 글인 셀리턴 led마스크 부분에서 보셨다시피 제 피부는 주름,탄력저하로인한 모공 늘어짐, 다크서클, 피부 색소침착 등 여러 피부 고민을 다가진 피부가 되어 고민이 많았던 저는 사실 셀리턴 led 마스크보다 먼저 콜라겐을 알아보았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망가져가기만하는 저의 피부 때문에 많이 속상했었죠..그리고 셀리텐 led마스크를 쓰기 하루인가 이틀전에 온 에버 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하루 한번 2알씩 꾸준히 섭취했었고 지금도 꾸준히 에버 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섭취하고 있는데요. 제가 에버 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 할 당시가 아마도 국민 콜라겐으로 불리던 유리병에 담긴 콜라갠이 플라스틱 통에 담긴 에버 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로 리뉴얼된지 얼마않된 시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 더보기
셀린턴 led마스크 욕먹고 2주 사용한 리뷰(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오늘은 셀리턴 led마스크의 리뷰를 해볼 생각입니다. 홈쇼핑을 보고 있던 어느 날 셀리턴 led마스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2년간 로션도 제대로 바르고 다니지 않은 저의 푸석하고 여드름에 그때 보니 잔주름은 자글자글하고 모공은 큰데 늘어지기까지 해서 늘어져 있고 색소침착은 얼마나 심한지... 제피부를 위해 큰맘 먹고 렌탈을 했죠 ㅎ 그리고 몇년 렌탈했고 한 달에 얼마를 내냐며 미쳤다고 돈 아까 우니까 맨날 쓰라며 몇 날 며칠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만으론 부족할 것 같아 보조제로 알약으로 된 콜라갠도 주문을 해두었습니다. 제가 렌탈한 상품은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 화이트 색상이엇습니다. 배송은 주문하고 하루 만에 왔는데 상자가 아주 크더라고요!^^ 그.. 더보기
이모티콘 작가가 물건너간 이유 안녕하세요 제가 전에 썼던 글 중에 이모티콘을 제작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이었죠 저는 그 글을 쓴 다음날 바로 알아봤던 업체 두 군데와 이모티콘을 10만 원에 만들어준다는 미술을 전공하신 분께 차례대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두 개의 업체에서는 제게 500만 원, 400만 원이라는 금액을 각각 불러주었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합격률은 5% 미만이라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5% 미만인데 400~500만 원을 투자하기엔 저에게는 그럴만한 돈도 없거니와 합격률이 5%로 하는 거면 반대로 떨어질 확률이 95프로라는 것인데 업체에 맞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달 전 캐릭터만 있다면 10만 원에 이모티콘을 만들어주겠다고 하셨던 분께 카톡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업체 얘기를 하시며 보통 업체들은 400은.. 더보기
나는 이모티콘 작가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연휴에껴있는 일요일입니다. 마지막 쉬는 날이죠. 오늘이 지나가지 않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얼른 내일이 왔으면 합니다. 그이유는 이글의 제목이 저의 현실로 다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다른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2년전 이루지 못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에 다시 도전을 하려고하는데 그러기위해 저에게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인 저의 손재주 때문에 업체에 외주를 주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캐릭터와 캐릭터가 어떤 행동을 할지는 구상을 해놓았지만 막상 그걸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이 않되다보니 이 작업을 혼자해내려면 엄청난 시간이 소모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이 저대신 그림을 그려줄 외주를 찾아보는 것이었고 찾.. 더보기
일하지 않아도 돈이 쌓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제 땡볕아래 서있지만 않다면 덥지 않은 계절이 왔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때! 저는 지금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참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2년전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가 되는것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카카오톡에 제안용 시안 하나 제출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제가 카카오톡 작가가 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일해서 버는 노동소득 이외의 부수입원을 가지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워낙 많이 알려져있는 시장이다 보니 경쟁자도 많고 그래서인지 붙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이 좋은 날 다시 저의 첫번째 버킷리스트인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전에 비해 투잡을 뛰는 사람도, 부수입원을 가져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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